위르겐 힌츠페터1 영화 택시운전사 리뷰 (김만섭, 5·18민주화운동, 위르겐 힌츠페터) 저는 광주에 살지는 않지만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역사'로 배운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영화 한 편을 보고 나서야 비로소 실감했습니다. 평범한 택시운전사가 10만 원짜리 손님을 태우러 갔다가 역사의 한복판에 선다는 이야기. 그것이 실화라는 사실이 저를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역사시간에 배우긴 하지만 공부할 때와는 다르게 이러한 사람들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어떤 세상이 왔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최근 5월 18일이 지나 여러 가지 사태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보게 되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광주의 진실을 세상에 꺼낸 사람광주 민주화운동의 실상을 기록한 비디오테이프가 어디서 왔는지 아십니까. 저도 처음에는 당연히 국내 언론인이 찍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 2026. 5. 24. 이전 1 다음